6월 첫째주 햇볕이 따사로운 금요일 아침, 고도일병원 허리튼튼 봉사단이 거리 청소를 재개했습니다.
이른 아침부터 직원들이 모여 쓰레기를 줍고 빗자루로 거리를 쓰는 등 청소에 힘썼는데요.
반포동 거리의 청결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힘차게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