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쾌한 금요일 아침! 허리튼튼 봉사단의 아침 거리 청소는 어김없이 계속 되었습니다.
골목 구석구석 숨어있는 담배꽁초와 휴지, 종이컵 쓰레기들을 남김없이 쓱싹쓱싹!
아침 운동도 되고, 거리도 깨끗해지고, 맘도 뿌듯해지는 1석3조의 시간이었습니다. ^^
청소 후에 먹는 아침식사는 더욱 꿀맛이었는데요, 지금의 기분을 잊지말고~
오늘 하루도 고도일병원 직원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