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6일 본원의 척추·통증 치료법에 대해 견학하고자 일본통증학회 회장이자
후지타 대학교 통증의학과 교수인 Kawanishi Minoru 교수와 Oishi Masataka 교수가 방문하였습니다.
본원의 의료시설과 의료진 실력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