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?
고도일 신경외과입니다.
다사다난했던 2007년이 지나고, 희망찬 2008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.
지난 한해동안 본원을 지켜봐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.
2008년에는 더욱 친절하고 노력하는 고도일 신경외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